2012년 2월 18일 토요일

마진콜과 로스컷

마진콜과 로스컷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반적으로 마진콜은 증거금이 수준이하로 감소할때 오는것이고 로스컷은 시스템트레이딩으로 프로그램에 의해 손실 할 경우 자동으로 강제청산을 하는것을 말합니다

둘다 같은 비슷한 의미이지만 다른점은 개인돈만으로 운영하는 계좌를 사용할때 증권회사에서 손실을 증거금보다 많이 보았을 경우 돈을 더 입금하거나 강제 청산하게 되는것을 말합니다
대여계좌또한 수준이상의 손실을 보았을때 증거금이 부족하게 되므로 자동으로 로스컷 되게 되는것을 말합니다

쉽게 이야기 해서 일반과 대여계좌의 차이라고 보시면 되구요 의미는 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
더 쉽게 얘기하면 증거금이상의 손실을 보았을때 더 큰 피해를 보기 전에 강제로 청산하는 것입니다

물론 신규로 금액을 더 입금하면 사용은 가능합니다 그러니까 마진콜 증권회사에서 돈을 더 넣으시겠습니까?
아니면 그만두시겠습니까? 이정도 의라고 보시면 되죠 ^0^ 아시겠죠?

하나 팁을 알려드리자면 개인 돈만 가지고 1개 운영하는 것 보다 같은 금액이면 대여계좌를 이용해서 다수의 계좌를 사용하는 것이 훨씬 유리하겠지요? 물론 대여계좌를 이용 할 때 수수료가 있지만요

몰빵하셔서 깡통차지 마시고 분산공격을 하시기를 권하는 바입니다 ^^*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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